“찜질방 가고 싶다”어르신 선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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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12 00:00
입력 2002-04-12 00:00
노인들의 인기 1순위는 찜질방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광진구가 지난 2개월동안 노인복지카드를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응답자 가운데 39%에 달하는 305명이 찜질방 이용을 희망했고 22%인 172명이 제과점을,18%인 145명이 노래방 이용을 원했다.

노인복지카드는 광진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만 8852명의 84%에 해당하는 1만 5798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목욕탕,병·의원,음식점 등 9개업종 388개 경로우대업소를이용할 경우 최고 50%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는 구는 노인들이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내 찜질방 3개소,제과점 146개소,노래방 317개소를 대상으로 경로우대업소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경로우대 업소로 지정되면 노인복지카드를 갖고 있는 노인들에게 이용료 할인 등 우대하는 대신 구청으로부터 금융,행정,홍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4-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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