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KT주식 100만주 외국인에 매각
수정 2002-04-12 00:00
입력 2002-04-12 00:00
11일 증권거래소와 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 시간외거래에서 살로먼스미스바니(SSB) 창구를 통해 외국인투자자들에게 SK텔레콤 주식 100만주(2657억 400만원 어치)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KT가 보유한 SK텔레콤 주식은 9.27%인 826만6923주가 남았다.
KT는 이날 100만주중 56만주는 26만5500원에,48만주는 26만6000원에 각각 팔았다.
이에 따라 외국인은 장종료때 700여억원어치 매도 우위였으나 1878억원의 순매수로 돌아섰다.
김성수기자
2002-04-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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