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경 IOC선수분과위원 위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4-11 00:00
입력 2002-04-11 00:00
'쇼트트랙의 여왕' 전이경(26)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선수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10일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전이경과 이집트의 여자 수영선수 출신인 라니아 아므르엘와니를 선수분과위원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전이경은지난 2월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때 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IOC는 대륙별, 성별, 스포츠별 균형을 고려해 선수분과위원을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선수분과위원은 선수출신 IOC위원인 선수위원과는 다른성격으로서 IOC 내 선수분과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선수들의 복지증진 등을 위해 일하게 된다.
2002-04-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