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씨 한나라 입당
수정 2002-04-10 00:00
입력 2002-04-10 00:00
박 전의원은 지난 3일 한나라당사를 방문,박관용(朴寬用)총재권한대행을 만나 “지난 97년 잘못된 실수를 갚고 한나라당이 최근 위태롭게 된 만큼 당에 들어와 한알의 밀알이되고 싶다.”며 입당 의사를 전달했다.
이지운기자 jj@
2002-04-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