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공작원 영화 투자”속여 11억 꿀꺽
수정 2002-04-08 00:00
입력 2002-04-08 00:00
최씨 등은 지난 2월초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유령 회사인 N영화펀딩을 설립한 뒤 “미국의 유명 영화제작사로부터1000만달러(130억원)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북파공작원을주제로 제작중인 영화에 투자한다.”고 속여 김모(45·주부)씨 등 200여명으로부터 1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
2002-04-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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