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3명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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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06 00:00
입력 2002-04-06 00:00
차량 안에서 일가족 3명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나섰다.

5일 오전 9시30분쯤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치악산 국립공원 성황림 앞 경기35두 1647호 엑센트 승용차 안에서 장진하(29·회사원·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씨와 아내 안은경(28)씨,둘째아들 호윤(생후 3개월)군이 숨져있는 것을 공공근로원 최모(59)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운전석 바닥에 농약병이 떨어져 있는 것으로 미뤄일가족이 이를 나눠 마시며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유족을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
2002-04-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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