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연硏 기관장선출 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4-06 00:00
입력 2002-04-06 00:00
대덕연구단지가 원자력연구소 등 정부출연연구소 5곳의 새로운 수장 선출을 앞두고 술렁거리고 있다.

5일 출연연 등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현 기관장의 임기(3년)가 만료돼 공모를 통해 신임 기관장을 뽑는 기관은 원자력연구소를 시작으로 화학·기초과학지원·천문·생명공학연구원 등 5곳이다.

이중 가장 이른,오는 23∼24일 신임 원장을 선출하는 원자력연의 경우 지난 4일 후보 공모 마감결과 장인순 현 원장등 내부 인사들이 대거 응모하면서 모두 6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기술연구회 산하 화학연과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생명공학연,기초과학지원연,천문연 등 4개 기관도 지난 1일 원장초빙 공고를 낸 데 이어 오는 11일까지 응모접수를 마감,다음달 중순쯤 신임 원장을 뽑을 계획이다.

대부분 현재 원장들의 응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후보는 없으나 공모 마감일이 다가오면 경쟁구도가 드러날 것으로 해당기관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2002-04-0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