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범마을 70곳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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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03 00:00
입력 2002-04-03 00:00
오는 2003년 상반기까지 사업비 280억원을 투자,농촌지역의 정보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정보화시범마을 70개가추가로 조성된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5월까지 인터넷 정보 이용 환경이 구축 가능한 농·어촌을 중심으로 정보화시범마을을 추가로선정하는 등 시범지역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추가로 지정되는 정보화시범마을에는 정보이용환경 구축에 154억원,정보콘텐츠 구축에 119억원,주민정보화 교육에 7억원 등 총 280억원이 지원된다.

마을별로 정보센터 설립 1억원,PC 보급 1억원,무인 민원발급기 5000만원 등 4억원이 지급된다.

정보화시범마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당 시·군·구청의 정보화 부서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사업계획서를작성,광역시·도에 제출해야 한다.

시·도별로 추천된 대상마을은 기획단,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정보화시범마을로 선정된다.

정보화시범마을에 선정되면 집집마다 초고속인터넷망이설치되는 것을 비롯,마을 공동의 정보센터가 구축돼 인터넷이용환경이 조성되고지역특산물을 온라인을 통해 거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행자부는 지난해 1차로 19곳의 정보화시범마을을 조성했으며,현재 해당지역의 68%에 이르는 가정에 PC를 제공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여경기자 kid@
2002-04-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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