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전화로 인터넷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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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02 00:00
입력 2002-04-02 00:00
유선전화기로 문자메시지를 받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KT는 1일부터 유선전화기로 단문메시지(SMS)와 e메일,팩스 등 데이터통신과 정보검색 등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리빙넷’서비스를 제공했다.현재 제공중인 발신번호표시서비스(CID)를 포함해 전자거래를 할 수 있는 인터넷 접속기능도 갖췄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20만원대의 LCD(액정표시장치)가 부착된 리빙넷 단말기를 구입해야 한다.삼성전자가 지난달하순부터 시중 전화기 판매점을 통해 판매중이며 LG전자,큐라이프는 이달 중순부터 시판한다.

리빙넷 단말기 상호간 또는 이동전화와 단문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메시지를 한글 100자까지 송신(건당 25원)할 수 있다.e메일,팩스는 한글 420자까지 보낼수 있다.

요금은 PC통신 접속료와 같은 307초당 41.6원의 종량제이다.

김성수기자
2002-04-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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