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장등 11명 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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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01 00:00
입력 2002-04-01 00:00
춘천지검 영월지청은 30일 ‘강원랜드 거액 유출의혹’과관련해 이 회사 김광식(金光植)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 11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검찰은 이번에 출국금지 조치된 회사 관계자는 강원랜드 회계업무 관련 임직원들이며 수사진행 상황에 따라 확대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랜드는 이날 ‘거액 유출’ 등을 보도한 신문사취재기자·편집국장·발행인 등 3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영월지청에 고소했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
2002-04-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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