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택 경비원 집단폭행…연행 발전노조원 20명 영장
수정 2002-04-01 00:00
입력 2002-04-01 00:00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 30일 오후 5시쯤 여수시학동 거북공원에서 발전소 매각저지 결의대회를 마친 뒤인근 한전사택으로 몰려가 경비중이던 임모(20)씨 등 용역경비원 9명을 폭행,상처를 입힌 혐의다.민주노총 전남동부지구 노조원 1000여명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여수경찰서앞에서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2002-04-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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