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초가집’ 4억 7500만원 경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3-29 00:00
입력 2002-03-29 00:00
박수근(1914∼1965)의 유화 ‘초가집’이 국내 현대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인 4억7500만원에 팔렸다.

‘초가집’은 28일 ㈜서울경매 주최로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 하우스에서 열린 제50회 한국 근현대및 고미술품 메이저 경매에서 이 가격에 낙찰돼 지난해 박수근의 유화 ‘앉아있는 여인’(4억6000만원)이 세운 기록을 경신했다.



가로 30㎝,세로 15㎝ 크기의 ‘초가집’은 초가집을 배경으로 물동이를 이고가는 여인을 토속적인 질감으로 표현한 그림이다.

신연숙기자yshin@
2002-03-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