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폴란드전 관전평 “허리압박이 주효”
수정 2002-03-29 00:00
입력 2002-03-29 00:00
그는 “폴란드 선수들이 지난 주말 소속 프로팀 경기 뒤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해 지친 모습이었다.”면서 “특별히 이겨야겠다는 동기 부여도 없었던데다 일본에 대한준비가 안돼 쉽게 무너졌다.”며 폴란드를 제압할 실마리를 ‘압박축구’에서 찾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폴란드는 월드컵 본선에서는 (오늘보다)2배 이상 잘 할 수 있는 강팀”이라며 끝까지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또 “폴란드에는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들이 많아 플레이 전환이 매우 빠른 편”이라고 말해 미드필드에서의 압박이 자칫 잘못될 경우 기습적인 패스에 무너질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2-03-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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