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日 각료급회담 30일 싱가포르서
수정 2002-03-28 00:00
입력 2002-03-28 00:00
일본은 히로시마(廣島), 나가사키(長崎)에서 원폭 피해를본 뒤 해외에서 살고 있는 재외 피폭자를 일본으로 불러 치료해 주거나 현지에 의사를 파견해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국교가 없는 북한의 경우 지금까지 재외 피폭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앞서 일본 적십자사는 26일 북한 적십자사가 양측 적십자회담을 재개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일 적십자 회담은 이르면 4월 초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marry01@
2002-03-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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