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가구 폭발사건 가스판매업체 일지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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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26 00:00
입력 2002-03-26 00:00
인천 다가구주택 가스폭발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 부평경찰서는 25일 사고 직전 LP가스통을 교체해준 가스판매업체가사고당일 가스판매 기록일지를 조작한 사실을 밝혀내고 조작 경위와 배경을 추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가스판매업체 D사는 지난 20일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사고발생 1시간 30여분전 3층 홍모(60·사망)씨 집에 LP가스 1통을 판매한 내용을 기록한 판매 기록일지를 폐기하고 이 사실을 누락시킨 새 일지를 작성했다.

인천 김병철기자 kbchul@
2002-03-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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