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용등급 상향 시사
수정 2002-03-26 00:00
입력 2002-03-26 00:00
컬튼 이사는 이날 재정경제부를 방문해 연례협의를 하기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지난해 대외적인 충격을 잘 흡수하고 3%의 성장을 이뤄낸 점은 인상적”이라며 “정부의 재정정책과 은행의 구조조정으로 안정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재경부 관계자는 “A등급 상향조정은 B등급 내에서의 조정과 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에 상향조정 시기를가늠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피치는 27일까지 기획예산처,금융감독위원회,한국은행 등을 방문해 협의를 계속한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3-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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