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황제’ 펠레 국내광고모델 데뷔?
수정 2002-03-23 00:00
입력 2002-03-23 00:00
삼성전자 관계자는 22일 “현재 계약이 성사단계이며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면 월드컵 개막(5월31일)이전에는 TV,신문CF에 펠레가 모델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CF제작은 제일기획이 맡게 되며 펠레는 계약이 성사되면 ‘월드컵특수’가 예상되는 디지털 TV의 광고모델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월드컵붐을 조성하고 매출이 크게 늘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TV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 TV의 주요 구매계층인 40대 이상에게 친숙한 펠레를 자사의 CF모델로 기용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모델료 등 구체적인 절차가 아직 남아있지만 월드컵 이전 CF방영을 전제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3-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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