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FX의혹 국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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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21 00:00
입력 2002-03-21 00:00
참여연대,경실련,여성단체연합 등 7개 시민·사회단체는20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조사권을 발동해 차기전투기(F-X) 사업 외압 의혹을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2-03-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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