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파격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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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21 00:00
입력 2002-03-21 00:00
국민은행이 여성 및 대리급 직원을 지점장으로 대거 발탁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국민은행 20일 총 1125개 영업점 중 419곳에 대한 대대적인 지점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중 신규 지점장만도 262명에 달한다. 특히 여성 31명과 대리급(4급) 직원 60명이 각각 신규 지점장으로 발탁됐다.이로써 여성 지점장은 56명,4급 지점장은 79명으로 늘어났다.

이같은 발탁인사는 은행권 지점장급 인사로는 최대 규모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3-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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