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북한어린이 돕기 써달라 425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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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19 00:00
입력 2002-03-19 00:00
가수 겸 탤런트인 장나라(21)가 지난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팬과의 만남’ 행사에서 북한 어린이를 돕는데써달라며 4250여만원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전달했다.

이 돈은 장나라 자신이 주연을 맡은 SBS ‘명랑소녀 성공기’의 출연료 4000만원에 3000여명의 팬들이 즉석에서 모은 성금 250여만원을 합친 것이다.장나라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송하기자 songha@
2002-03-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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