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일반 통합유치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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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18 00:00
입력 2002-03-18 00:00
전국 최초의 장애·일반아동 통합 유치원이 지난 15일 개원됐다.

인천시교육청이 장애아동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중구 송월동 옛 교육과학연구원 터 6300㎡에 지상 2층 연면적5000㎡ 규모로 건립한 ‘자유유치원’은 장애·일반아동 각7학급씩 14학급(정원 162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청 직할 특수학교로 운영되는 이 유치원은 만 3∼5살유아만 입학할 수 있으며 이날 첫 입학식에는 장애아동 36명,일반아동 97명 등 133명이 출석했다.

유치원은 컴퓨터실,물리치료실,언어치료실,시청각실,유희실,미술실,체육관,물놀이장,모래놀이장,동물사육장 등 다양한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애아동은 무상교육이며 일반아동은 공립유치원 수준의 교육비를 낸다.

인천 김학준기자
2002-03-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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