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환 산자부 장관 “發電 민영화 국민참여 허용”
수정 2002-03-18 00:00
입력 2002-03-18 00:00
신 장관은 “책임경영이 이뤄지는 범위에서 주식을 최대한국민에게 분산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경영권 매각에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지만 지분을 헐값에 파는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3-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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