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진상규명위원장 한상범교수 내정
수정 2002-03-12 00:00
입력 2002-03-12 00:00
진상규명위 고위 관계자는 11일 “청와대 실무진이 유족들과 상의한 끝에 한 교수를 후임 위원장으로 결정했으며,한 교수도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73년부터 지난달 퇴임하기까지 동국대 법대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인권정보센터 회장,한국법학교수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청와대는 학술회의 참석차 일본에 가 있는 한 교수가 귀국하는 대로 양 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국회 동의 절차를 거쳐 임명할 예정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2-03-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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