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예배중 천장 ‘와르르’
수정 2002-03-11 00:00
입력 2002-03-11 00:00
10일 오전 10시15분쯤 서울 중구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지하 5층 지상 8층)의 지하 2층 베다니홀의 천장에서 가로3m,세로 20m 크기의 석고패널 등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휴일을 맞아 예배를 보던 이원형(58) 집사가 뇌와 갈비뼈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또 주일학교 교사와 고교생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었고,700여명이한꺼번에 빠져나오느라 큰 소동을 빚었다.
한준규기자 hihi@
2002-03-1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