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선생 64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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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09 00:00
입력 2002-03-09 00:00
서울 강남구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순국 64주기를 맞아 9일 도산선생의 묘소가 있는 도산공원에서 추모행사와 함께 공원앞 도로 150m를 '리버사이드길'로 부르는 명명식을 갖는다.

이번 추모식에는 미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양 도시간의 우호를 다진다. 리버사이드시는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리버사이드시에 180m의 강남로드를 만들었으며 시청 앞 광장에 도산선생의 동상을 건립, 지난해 8월11일 제막식과 함께 이날은 '도산 안창호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었다.

조덕현기자
2002-03-0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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