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종합검사센터 18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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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09 00:00
입력 2002-03-09 00:00
수자원공사는 수질분석 기능과 검출된 유해물질의 정수처리 기능을 갖춘 ‘수돗물종합검사센터’가 오는 18일 문을연다고 8일 밝혔다.

이 센터는 3개팀 19명으로 운영되며,2003년부터 5개팀 56명으로 확대된다.



수질검사 항목은 국내 법정기준(56개),미국 환경청기준(98개),세계보건기구(WTO) 기준(121개)보다 많은 126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2-03-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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