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곡동 아파트1평 4천만원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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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09 00:00
입력 2002-03-09 00:00
국내에서 처음으로 평당 4000만원 짜리 아파트가 나왔다.

8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최근 서울을포함한 수도권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서울 강남구 도곡동주공 10평형 아파트의 평당가가 4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같은 단지 13평형이 4억 9000만∼5억원으로 평당가가 3800만원을 넘어 2위로 기록됐다.



도곡동 주공 10,13평형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평당가가 3000만원을 넘은 이후 3개월만에 각각 1억원 이상 폭등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2-03-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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