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년된 산삼 1억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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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08 00:00
입력 2002-03-08 00:00
124년 묵은 산삼이 공식 최고가인 1억원에 팔렸다.

한국산삼협회는 50대 중년의 남자가 지난달 산삼 판매가 중 최고액인 1억원에 124년 묵은 천종 산삼을 구입해 갔다고 7일 발표했다.

이 남자는 100만원권 수표로 1억원을 지불했으며 사용처는밝히지 않았다고 협회측은 덧붙였다.

심마니 전모(57)씨가 강원도 평창에서 캔 이 산삼은 지난해 10월 협회측이 주최한 국내 첫 공개 경매에서 유찰됐었다.

한준규기자 hihi@
2002-03-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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