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추억의 포크송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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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05 00:00
입력 2002-03-05 00:00
‘추억의 포크송 축제로 주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북구는 오는 8일 오후 7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추억의 포크송 한마당축제’를 연다.

주민들이 겨울의 묵은 때를 훌훌 벗고 더욱 생동감있는봄을 맞도록 하는 것은 물론 이웃들끼리 정서적 공감대를가질 수 있도록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자는 취지다.

이번 축제에는 포크송 가수로 유명한 유익종과 남궁옥분,임지훈 등이 출연해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사랑의 썰물’‘꿈을 먹는 젊은이’ 등 주옥같은 옛 히트곡들을들려준다.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929-0883.

심재억기자
2002-03-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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