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지 기자 2~3명 소환통보
수정 2002-03-04 00:00
입력 2002-03-04 00:00
검찰은 일부 기자들이 소환 요구에 불응,회사에 출근하지않은 채 잠적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검거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검찰은 영화배급사 및 인터넷 성인방송사 등 3개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한 결과,스포츠신문 기자 7∼8명에게 금품을제공한 사실을 확인하고 압수한 회계장부 등을 토대로 금품의 규모를 분석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개인별 금품수수 액수와 대가성 등을 조사한 뒤 신병처리 기준을 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3-0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