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초대형 자라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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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04 00:00
입력 2002-03-04 00:00
섬진강에서 보통 자라의 10배가 넘는 초대형 자라가 잡혔다.

광주 동구 대인동에 사는 신모(35)씨가 3일 공개한 이 초대형 자라는 무게가 19.9㎏,머리에서 꼬리까지 길이는 91㎝,등껍질의 긴 쪽이 58㎝,짧은 쪽이 46㎝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큰 자라의 몸무게가 1.5㎏ 남짓인 점을 감안하면 이 자라는 무려 12∼13배나 큰 것으로 다 자란 바다거북이와 비슷하다.

자라의 목 뒷덜미와 꼬리 부분에는 이끼가 끼여있었으며전문가들은 이 자라의 나이를 50살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2-03-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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