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규명 법률안 새달 임시국회 제출
수정 2002-03-04 00:00
입력 2002-03-04 00:00
모임은 이와 함께 현재 29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는 모임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모임의 회장인 민주당 김희선 의원은 “앞으로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2-03-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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