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일본지점 검사 착수
수정 2002-02-28 00:00
입력 2002-02-28 00:00
검사는 3월 21일까지 한달동안 진행된다.금감원은 신한은행 도쿄지점을 상대로 이씨에게 돈을 빌려준 경위,대출손실규모, 영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96년 2월 당시 신한은행 대표이사 회장인 이씨의 골프장 운영회사인 고마개발에 700억원을 대출했다가 고마개발의 부도로 300억원 가량 떼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이와 함께 지난해 9·11 미국 테러사태로 늦어진제일은행 도쿄지점, 한미·신한은행 홍콩지점,조흥·외환은행 싱가포르지점,한빛·수출입은행 런던지점에 대한 정기검사도 점포별로 7∼10일간 실시하기로 했다.
박현갑기자
2002-02-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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