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현대重 계열분리 승인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2/02/28/20020228010002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2-02-28 00:00 입력 2002-02-28 00:00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현대중공업의 현대계열 분리를 승인했다.관계자는 “계열분리는 현대중공업이 현대아산 지분 24.84% 가운데 9.89%를 현대아산에 증여한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중공업과 함께 현대미포조선·현대기업금융·현대기술투자·현대선물 등 5개사도 함께 계열분리됐다. 2002-02-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