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저축상품 판매 6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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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26 00:00
입력 2002-02-26 00:00
세금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증권저축 상품의 판매액이 6조원을 넘어섰다.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10월에 선보인 장기증권저축을 포함한 증권저축 상품이 6조 3000억원어치(지난 20일 현재) 팔렸다고 25일 밝혔다.

장기증권저축 상품은 3조 4000억원,근로자주식 저축은 2조 9000억원어치가 각각 팔렸다.재경부 관계자는 “증권저축은 주식편입 비율이 70%나 돼 주가상승을 이끌고 있다.

”며 “지난해 10월말 판매 당시(주가지수 530) 가입한 투자자는 현 주가지수로 볼 때 30∼40%의 수익률을 올렸을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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