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단지 286만평 개발
수정 2002-02-25 00:00
입력 2002-02-25 00:00
건설교통부는 ‘2차 유통단지 개발 종합계획안’를 마련,관계부처 및 시·도 협의와 물류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확정,고시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57만평,인천 15만평,경기 62만평,부산 17만평,충북 9만평,충남 9만평,전북 18만평,광주 7만평,전남 15만평,대구 14만평,경북 29만평,울산 6만평,경남 28만평 등이다.
구체적인 대상 지역은 종합계획안이 확정되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지정,개발하게 된다.
새로 지정되는 유통단지에는 화물터미널,내륙컨테이너기지,집배송단지 등 물류시설과 도소매 단지,농수산물도매시장,공판장 등 상업시설이 들어선다.또 금융,의료,교육 등 지원시설이 지어진다.
정부는 유통단지 진입도로 건설비용의 50%를 국고에서 지원하고 토지매입비의 30%를 재정융자해 줄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0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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