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부당 정치자금 안낸다”
수정 2002-02-23 00:00
입력 2002-02-23 00:00
전경련은 이날 ‘기업인 자율실천 사항’과 ‘각계에 바라는 사항’이란 결의를 통해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제계가 적극 협력하고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으로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전경련은 특히 정치권에 대해 돈 안드는 선거문화 정착과 고비용 정치구조의 개선에 앞장서 줄 것과 함께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저해하는 이익집단의 무리한 요구와 정치권의 선심성 선거공약도 자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진념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정부도기업이 부당한 정치자금에서 해방돼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하겠다.”며 전경련의 방침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0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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