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작년 당기순익 사상최대
수정 2002-02-22 00:00
입력 2002-02-22 00:00
KTF(사장 李容璟)는 지난해 매출 4조4946억원,영업이익 7455억원,경상이익 5610억원,당기순익 4330억원의 경영실적을 올렸다고 21일 발표했다.
지난 97년 10월 서비스 개시 이후 4년 3개월만에 누적손실이 완전 해소됐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62%,영업이익 197%,경상이익 233%,순이익 273%으로 대폭 늘어났다.
LG텔레콤(대표 南鏞)도 지난해 당기순이익 1544억원으로창사 5년만에 첫 흑자를 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SK텔레콤(사장 表文洙)은 지난해 매출 6조2271억원,당기순이익 1조1403억원,경상이익 1조7614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박대출기자
2002-0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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