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 임기전 사퇴할수도””
수정 2002-02-21 00:00
입력 2002-02-21 00:00
USA 투데이는 월가 소식통을 인용해 그린스펀 의장이 4번째 임기가 끝나는 2004년 6월 이전인 올해나 내년중 사퇴할지 모른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면서 그러나 “확실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2000년 6월20일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의해 4년의 4번째 임기를 시작한 그린스펀 의장은 그간 여러차례 중도 사퇴할지 모른다는 루머에 시달려왔다.
신문은 올해 75살인 그린스펀 의장이 조지 W 부시 대통령에 의해 재지명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80살이란 고령에 FRB를 떠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모건 스탠리의 브라이언 위엔 고문은 USA 투데이에 “그린스펀이 조기 퇴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그렇게 될 경우 올해 월가의 ‘10대 이변’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2002-0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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