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사병 1명 도라산 인근 귀순
수정 2002-02-21 00:00
입력 2002-02-21 00:00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18분쯤 방한복을 입은 북한군 상급병사(병장에 해당) 1명이 AK 소총 2정을 들고 도라산역 남서쪽 1.2㎞ 비무장지대(DMZ)를 지나 귀순을 요청,군 합동신문조의 조사를 받고 있다.북한군 병사는 우리측초소에 귀순 사실을 알리기 위해 7발의 총을 공중으로 쐈으며,이를 보고 우리 군 초병이 안전하게 남쪽으로 유도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2-0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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