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김지훈 성추행혐의 입건
수정 2002-02-20 00:00
입력 2002-02-20 00:00
김씨는 이날 새벽 2시쯤 강남구 신사동 J주점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합석한 장모(24·여)씨를 추행하다 항의하는 장씨의 얼굴을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경찰조사에서 “너무 취해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않는다.”고 주장했다.
한준규기자 hihi@
2002-02-2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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