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운전 보험료 할인폭 축소 백지화
수정 2002-02-20 00:00
입력 2002-02-20 00:00
금감원 관계자는 19일 “최저 보험료 도달기간을 늘리는방안을 검토한 결과,전체 보험료에 거의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익이 없다고 판단돼 이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저 보험료 도달기간은 현행처럼 무사고 1년마다 10%씩 할인,8년째에 최고 60%까지 할인이 되는 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금감원은 당초 최저 보험료 도달기간을 8년에서 12년으로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제도 개선안을 오는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2-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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