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대형 택시 현대차 100대 수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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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20 00:00
입력 2002-02-20 00:00
현대자동차가 한·미 자동차 통상압력 해소의 일환으로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미니밴 100대를 수입해 대형택시로 판매한다.

현대차는 19일 오전 서울 태평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국내영업본부장 전현찬(全玹燦) 부사장과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 웨인 첨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임러크라이슬러 대형택시 판매합의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입되는 차종은 ‘그랜드보이저 LX’로 최고출력143마력의 2500cc 커먼레일 디젤 엔진을 탑재한 7인승 모델.서울지역 개인택시 사업자들에게 판매된다.

가격은 수입 판매가의 절반 수준인 대당 2550만원(파워슬라이딩 도어 채택시 150만원 추가)이다.

그랜드보이저 대형택시는 5월부터 고객에게 인도되며 판매는 현대차가 맡되 인증·수입·AS는 다임러크라이슬러가 책임진다.

전광삼기자
2002-02-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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