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규모 수산정수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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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18 00:00
입력 2002-02-18 00:00
인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정수장이 남동구 수산동에 들어선다.

인천시는 17일 지난 96년 1200억원을 들여 착공한 하루생산량 62만t 규모의 수산정수장이 완공됨에 따라 다음달5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남동구,연수구,남구,중구 등 4개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게 될 수산정수장의 하루 생산량은 노온(56만t),부평(60만t),남동(54만t),공촌(25만t),길상(1000t)정수장보다 많다.



시는 이와 함께 2억 5000만원을 들여 하루 생산량 1000t규모인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길상정수장의 생산량을 2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2-02-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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