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소식/ 히딩크 감독 “한국축구에 기여하고 싶어”
수정 2002-02-16 00:00
입력 2002-02-16 00:00
히딩크 감독은 특히 홍명보 윤정환과 관련,“솔직히 홍명보가 부상에서 회복돼 기쁘고 귀국하는대로 그의 상태를확인할 것이다.윤정환은 분명 기술이 좋은 선수이지만 체력적으로 약한 핸디캡이 있어 고민”이라며 이들 모두 23명의 엔트리에 포함시킬 대상임을 분명히 했다.
2002-02-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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