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방장관 부인 퍼스트레이디 대행
수정 2002-02-16 00:00
입력 2002-02-16 00:00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이혼 후 독신으로 지내고 있어 일본에 ‘퍼스트 레이디’가 없는데 따른 고육지책이다.로라 여사의 안내역으로는 한때 하워드 베이커 주일 미국 대사의 부인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부시 대통령의 방일이 일본측 초청인 점을 감안해 고이즈미 총리와 후쿠다 장관이 협의한 결과 기요코씨로 결정됐다.
기요코씨는 초등학교 교사를 지낸 경험이 있어 로라 여사를 도쿄의 한 초등학교에 안내하는 일정 등이 잡혀 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2-02-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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