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對北강경 남북관계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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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16 00:00
입력 2002-02-16 00:00
7대 종단 온겨레손잡기운동본부(상임대표 김철 천도교 교령·천주교 김종수 신부)는 15일 각 종단 수장들의 이름으로 “최근 부시 대통령의 대북 강경발언으로 인해 고조되고 있는 (미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저해할 수 있으며,부시 미 대통령의 방한이전통적 한·미 우호동맹 관계를 재확인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서한을 작성,주한 미 대사관에 전달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2-0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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