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고위층 아들 12억여원 수뢰 확인
수정 2002-02-15 00:00
입력 2002-02-15 00:00
검찰은 계좌추적을 통해 임씨 측근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지난 98년부터 K씨 아들 주변 계좌에 수차례에 걸쳐 12억여원을 입금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돈을 입금시킨 명의인들을 차례로 소환,출처 및 성격을 조사하는 한편 임씨가 대리인들을 내세워 인사청탁 등의대가로 K씨에게 돈을 건넸는지 여부를 캐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2-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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