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드쉬 전IMF총재 등 정부 훈장 수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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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14 00:00
입력 2002-02-14 00:00
미셸 캉드쉬 전 국제통화기금(IMF)총재 등 퇴임한 국제금융기구 인사 7명에게 정부훈장이 수여된다. 정부는 오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외환위기 당시 우리나라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했던 국제금융기구 인사에게 훈장을 주는 안을 심의한다고 13일 밝혔다.

훈장을 받는 인물은 캉드쉬 총재 외에 미쓰오 사토 전 아시아개발은행(ADB)총재,스탠리 피셔 전 IMF 부총재,휴버트 나이스 전 IMF 아·태국장,조세프 스티글리츠 전 세계은행(IBRD)부총재,장 미셸 세베리노 전 IBRD 아태국장,피터셜리번 전 ADB 부총재 등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2-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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