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 일화 北국적 김명휘 영입
수정 2002-02-07 00:00
입력 2002-02-07 00:00
성남은 지난해까지 일본프로축구 제프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다가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김명휘 연봉 3000만원에 2년간 계약했다.북한 국적 선수가 국내 프로구단에 입단하기는 두번째이며 1호였던 양규사는 지난해 울산 현대에 입단했다가 같은해 말 방출됐다.
교포 3세로 이타미 조선초급-아마가사키 조선중등-하츠시바 하시모토 조선고등학교를 거친 김명휘는 185㎝·77㎏의 체격에 헤딩과 몸싸움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02-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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